일상 생각 노트

노후 준비는 늙어서 하는 게 아니다

오늘도 출근중 2026. 10. 19. 17:03

한국의 66세 이상 상대적 빈곤율은 약 40%다.

10명 중 4명 수준이다.


이 사람들이 젊었을 때 전부 놀았을까.

아니다.


회사 다니고,

야근하고,

가족 먹여 살리고,

수십 년 동안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회사를 나오면 게임이 달라진다.

월급이 끊긴다.

직함이 없어진다.

회사라는 간판도 사라진다.

사진: Willian Justen de Vasconcellos / Unsplash



그리고 돈이 부족하면 다시 일해야 한다.

문제는 그때 구할 수 있는 일자리의 질이 예전과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걸 조금 무섭게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노후 준비는 60대에 시작하는 게 아니다.

소득이 있고 몸이 건강한 지금 해야 한다.


사진: Toni Reed / Unsplash


건강관리는 건강할 때 하는 것이고,

노후 준비는 젊을 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