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66세 이상 상대적 빈곤율은 약 40%다.
10명 중 4명 수준이다.
이 사람들이 젊었을 때 전부 놀았을까.
아니다.
회사 다니고,
야근하고,
가족 먹여 살리고,
수십 년 동안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회사를 나오면 게임이 달라진다.
월급이 끊긴다.
직함이 없어진다.
회사라는 간판도 사라진다.

그리고 돈이 부족하면 다시 일해야 한다.
문제는 그때 구할 수 있는 일자리의 질이 예전과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걸 조금 무섭게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노후 준비는 60대에 시작하는 게 아니다.
소득이 있고 몸이 건강한 지금 해야 한다.

건강관리는 건강할 때 하는 것이고,
노후 준비는 젊을 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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