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같이 웨이트를 하던 형들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지금까지 운동하는 사람은 한 명뿐이다.
“이 나이에 무슨 웨이트냐.”
몸이 예전 같지 않고, 회복이 느려진다는 건 이해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끊어야 하는 걸까.
나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한다.
예전보다 강도를 낮춰야 할 수는 있다. 변화가 느릴 수도 있다.
그래도 해야 한다.
투자도 똑같다.

가장 좋은 시작은 빨리 하는 것이다.
그 시기를 놓쳤다면?
두 번째로 해야 할 일은 포기가 아니라 그냥 지금 시작하는 것이다.
늦은 건 늦은 거다.
그러니까 더 미루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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