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멘탈

주식 바닥 기다리다 결국 못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

오늘도 출근중 2026. 10. 26. 12:16

“조금만 더 떨어지면 살게.”

주식하면서 정말 많이 듣는 말이다.


그런데 막상 더 떨어지면 안 산다.

무서우니까.


10만 원짜리가 7만 원이 되면 6만 원을 기다리고,

6만 원이 되면 5만 원을 기다린다.


그러다가 갑자기 반등해서 8만 원이 되면?

이번에는 이렇게 생각한다.

“6만 원 다시 오면 사야지.”


결국 못 산다.


사진: Tom G / Unsplash


바닥은 항상 지나고 나서야 선명하게 보인다.

실시간 바닥에서는 악재와 공포밖에 안 보인다.


하워드 막스도 시장 바닥을 맞히려고 기다리는 접근을 경계한다.

충분히 싸다고 판단하면 사고, 더 싸지면 추가로 사는 방식에 가깝다.


물론 떨어지는 주식을 무조건 사라는 얘기는 아니다.

기업이 망가진 건지,

가격만 싸진 건지는 구분해야 한다.

사진: Zhen Yao / Unsplash



다만

“나는 정확한 바닥에서 살 거야.”

이 생각만큼은 버리는 게 낫다고 본다.


그 바닥을 알 수 있었다면 애초에 투자로 고민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