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수익률에 관심이 간다.
그런데 자산이 아직 크지 않다면 수익률만큼 중요한 게 있다.
바로 계속 투자할 돈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1. 수익률보다 원금이 더 크게 작용할 때가 있다
1000만 원의 20%는 200만 원이다.
1억 원의 10%는 1000만 원이다.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투자금 자체가 작다면 한계가 있다.
2. 대부분의 자산가는 처음부터 투자만 한 게 아니다
내 주변에서 자산을 많이 쌓은 사람들을 봐도 본업에서 돈을 평균 이상으로 버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그 돈을 꾸준히 자산으로 바꿨다.
3. 노동소득을 너무 쉽게 보면 안 된다
자산가격이 빠르게 오를 때는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 게 답답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투자금을 계속 공급해주는 가장 현실적인 파이프라인은 결국 본업이나 사업에서 나오는 현금이다.

4. 투자와 소득 증가는 같이 가야 한다
투자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반대로 돈만 벌고 투자하지 않아도 자산을 키우기 어렵다.
하나는 현금을 만들고,
하나는 그 현금을 자산으로 바꾼다.
그래서 나는 계속 두 가지를 같이 보려고 한다.
투자 실력을 키우는 것.
그리고 투자할 돈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 것.
자산이 작을수록 두 번째를 무시하면 게임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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