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각 노트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마라

오늘도 출근중 2026. 9. 1. 15:14

친구들랑 단톡에서 대학 시절 얘기를 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끄적여봄.

대학생 때 세상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는 몇 시간씩 이야기하면서 정작 자기 방 하나 못 치우는 사람들을 종종 봤음.

거창한 담론을 고민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것만 붙잡고 있다고 내 삶까지 좋아지는 건 아님.

세상은 내 마음대로 못 바꿔도 내 몸, 습관, 실력, 자산은 어느 정도 내가 바꿀 수 있음.

그래서 나는 통제할 수 없는 것보다 오늘 내가 직접 움직일 수 있는 것에 에너지를 쓰려고 함.

노력충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음. 노력도 안 하면 대체 뭘 할 건데.